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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Innovation for Windows
No10
Date2015-06-24
Title한승우 레이노코리아 대표

한승우 레이노코리아 대표 "차량 이어 건설 썬팅필름 공략"

美본사 제외 전세계 유일 거점 한국에 설립…내달 공식대리점 100호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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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 레이노코리아 대표 / 사진제공=레이노코리아


"자동차 윈도필름 시장에 이어 건설 분야에도 도전장을 내밀겠다."

한승우 레이노코리아 대표는 29일 서울 양재동 지사에서 "한국에 진출한지 불과 1년 만에 자동차 윈도필름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다"며 "올 하반기부터는 건설 분야에 쓰이는 윈도필름 프로모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윈도필름은 '틴팅필름', '썬팅필름' 등으로 불리며 자동차 등 유리에 부착할 경우 시력을 보호하고 열과 자외선 차단을 통해 에너지절약과 피부보호 등 기능을 한다. 레이노는 독자적인 '나노카본 세라믹코팅' 기술을 적용한 윈우필름인 '팬텀'(Phantom) 시리즈 등을 판매한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레이노는 유일하게 한국에 지난해 6월 지사를 설립, 운영 중이다.

한 대표는 한국시장을 '글로벌 윈우필름 업체들의 격전지'로 표현했다. "한국은 신차 중 90% 이상에 윈도필름이 장착되는 유일한 국가다. 때문에 전 세계 모든 윈우필름 업체들이 한국에 진출해 경쟁한다. 한국에서 인정받지 못하면 중국 등 더 큰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한국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한 대표는 "레이노 제품을 판매하는 공식대리점이 다음달 100호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그동안 고무적인 성과를 올렸다"고 강조했다. 현재 레이노의 공식대리점은 전국 93개다. 또한 레이노는 윈도필름 업계에서는 드물게 가격정찰제를 실시하는 한편, 지사가 직접 품질대응에 나서고 있다. 

한 대표는 "앞으로 자동차에 건설용 윈도필름을 더해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자동차 분야에서 추가적으로 고사양 제품을 출시, 시장지배력을 강화하는 한편, 단열, 안전 등 다양한 건설용 윈도필름 라인업으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건설부문 시장을 파고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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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 윈도우 필름 소개

RAYNO는 소비자들에게 신뢰, 삶의 질 그리고 행복을 제공하는 글로벌 윈도우 필름 전문 기업이다. RAYNO는 혁신적인 윈도우 필름 생태계를 통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고품질의 윈도우 필름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RAYNO의 첨단 윈도우 필름 솔루션은 자동차, 건축 및 스마트 필름 애플리케이션에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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