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레이노 말레이시아 틴트 오프 챔피언십
(RAYNO Malaysia Tint-off
Championship 2019) 성황리에 종료
· 말레이시아 틴터들의 시공 역량 강화 및 시공 기술 교류 증진 · 레이노 틴터들 간 화합의 장을 통해 레이노 브랜드 로열티 강화 · 틴트 오프를 통한 참가자들의 글로벌 시공 기술 교류 확대 기대 |
[2019-01-22]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윈도우 필름 솔루션
전문 기업 레이노 말레이시아(RAYNO Malaysia)는 틴터들의 시공 역량 강화 및 틴터들 간의
틴팅 시공 기술 교류를 증진하고 레이노 브랜드에 대한 로열티 향상을 위해 2019년 레이노 말레이시아
틴트 오프 챔피언십(RAYNO Malaysia Tint-off Championship 2019)을 개최하여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틴트오프에서는 말레이시아 전 지역에서 선발된 뛰어난 틴팅 시공 실력을 자랑하는 10개의 팀이 모여 예선전을 치르고 5개의 팀이 최종 결승전에 올라
말레이시아 최고의 틴터 지위를 차지하기 위해 뜨거운 경합을 벌이고 뛰어난 시공 능력을 자랑했다.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단은 총 3명의 말레이시아 심판과 1명의 국제 심판으로 구성되었으며 레이노 코리아의 지사장이자 아시아태평양 총괄 매니저인 신현일 지사장이 국제 심판을
맡아 경합을 더욱 빛내 주었다.
최종 우승한 팀은 이스트 코스트 틴트 하우스(EAST COAST TINT
HOUSE)의 리 와이 훙(Mr. LEE WAI HOONG)으로 말레이시아 최고의 틴터
자리를 거머쥐었다. 준우승팀은 제이디 에볼루션(JD
Evolution)의 다니엘 웡(Mr. Daniel Wong)으로 두 번째 영광을 누렸다. 이번에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틴터들은 곧 한국에서 있을 레이노 아시아태평양 틴트 오프 챔피언십에 참가하여
글로벌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레이노 코리아의 신현일 지사장은 “레이노
윈도우 필름은 뛰어난 성능과 품질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시공 기술에 대한 뚜렷한 철학과 노하우를 가지고 업계표준을 지향하는 글로벌 기업이다”며 “앞으로 레이노 글로벌 틴트오프 대회를 통해 업계에 시공 기술에
대한 새로운 스탠다드를 제시하여 글로벌 표준을 만들고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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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 회사소개
레이노 윈도우 필름(RAYNO Window
Film Inc.)은 지난 2013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설립된 프리미엄 윈도우 필름 전문
기업으로 현재 미국 전역 내 디스트리뷰터 및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뛰어난 윈도우 필름 제품 성능과 유통 및 시공 퀄리티 혁신 등으로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듬해인 2014년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한국 내 580여개의 대리점을 확보하여 경이로운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레이노는 미국 포뮬러 드리프트(Formula Drift) 스폰서십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마케팅 활동과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뿐만 아니라 한국, 중국, 호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레이트 등에 진출하였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윈도우 필름 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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