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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9
Date2026-06-04
Title레이노 APAC 틴트오프, 마무리…글로벌 무대 향한 아시아 대표 틴터 선발

l 상위 3명 미국 WFCT 출전권 획득



 

레이노 코리아가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한 '2026 레이노 APAC 틴트오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아시아 대표 틴터를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APAC 틴트오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별 대표 틴터들이 참가해 시공 기술과 작업 완성도, 전문성을 겨루는 국제 기술 경연 행사다. 이번 대회를 통해 국가별 시공 역량을 비교·평가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공 표준을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호주 등 5개국에서 선발된 15명의 참가자가 출전했다. 참가자들은 필름 시공 정확도와 마감 품질, 작업 효율성, 현장 대응 능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받으며 수준 높은 경쟁을 펼쳤다.


특히 올해 대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시공 현장에서 작업 과정을 촬영해 제출했으며 심사위원단은 결과물뿐 아니라 작업 과정 전반을 분석해 평가를 진행했다.


레이노는 이러한 방식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발휘되는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동시에 국가 간 이동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공 과정에 대한 평가 비중을 높여 보다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심사 체계를 구축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대회 최종 상위 3인에게는 미국에서 개최되는 WFCT 참가 자격이 주어졌다. WFCT는 세계 각국의 우수한 틴터들이 참가하는 국제 기술 경연 행사로 업계 최고 수준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레이노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APAC 틴트오프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글로벌 시공 전문가들의 기술 교류와 성장의 장으로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국제 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공 품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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